네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하세요
- 사건 경위: 중요한 일을 날짜순으로 씁니다. 같은 날의 순서가 쟁점인 경우에만 시간을 덧붙이고, 정확하지 않은 날짜는 ‘무렵’처럼 표시하세요.
- 현재 상황: 상대방의 입장,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, 진행 중인 절차나 예정된 기일을 적습니다.
- 보유 자료: 계약서, 문자, 계좌 내역 등 실제로 가진 자료의 종류를 적습니다. 게시판에 자료 원문이나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.
- 원하는 도움: 자료 검토, 소송 수행 등 의뢰할 업무를 적습니다.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모르면 그 점을 그대로 적어도 됩니다.
짧지만 구체적인 작성 예시
아래는 작성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의 금전 분쟁입니다. 실제 의뢰나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의견이 아닙니다.
빌려준 돈 중 남은 220만 원을 돌려받고 싶습니다
- 2026-03-02
- 지인에게 생활비로 300만 원을 계좌이체했습니다. 문자로 3월 31일까지 돌려받기로 했습니다. 이자는 정하지 않았고 별도의 차용증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.
- 2026-04-02
- 약속한 날짜가 지난 뒤 80만 원을 돌려받았습니다. 나머지도 갚겠다는 답변은 받았지만 정확한 반환일은 정하지 못했습니다.
- 2026-05-08
- 남은 돈의 반환 일정을 다시 물었습니다. 상대방은 형편이 어렵다고 답했고, 돈을 빌린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습니다. 이후 추가 입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- 현재 상황
- 현재 미반환 금액은 220만 원입니다. 상대방과 문자 연락은 되지만 재산이나 다른 채무는 알지 못합니다.
- 보유 자료
- 300만 원 이체 내역, 80만 원 입금 내역, 대여와 반환 약속에 관한 문자 원본이 있습니다.
- 원하는 도움
- 남은 돈을 돌려받기 위해 자료 검토와 반환 청구 업무를 의뢰하고 싶습니다.
등록 화면에서는 집·보증금, 직장·임금, 이혼·가족, 폭행·형사 등 다른 분야의 작성 예시도 볼 수 있습니다.
공개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
제목과 사건 내용에는 본인·상대방의 실명, 주민등록번호, 주소, 전화번호와 제3자의 개인정보를 적지 마세요. ‘임대인’, ‘회사’, ‘상대방’처럼 관계로 표현해도 사건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.
제안을 받을 본인 이메일은 별도 입력란에 적습니다. 이메일은 등록 후 14일 동안 공개되고 이후에는 운영자만 확인합니다. 의뢰인이 삭제한 글도 내용과 이메일은 운영자에게 보관됩니다.